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기아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전국 블루핸즈와 기아 오토큐,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설 연휴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필수 안전 항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공조장치, 등화장치 등 기본 항목 ▲엔진오일, 냉각수, 워셔액, 배터리 등 엔진룸 점검 ▲전기차 고객을 위한 고전압 배터리 및 냉각수 점검 등이다.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워셔액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고객은 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각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 고객은 ‘마이현대(myHyundai)’와 ‘현대인증중고차(Hyundai Certified)’, 제네시스 고객은 ‘마이제네시스(MY GENESIS)’, 기아 고객은 ‘기아 앱(Kia App)’을 이용하면 된다.
쿠폰을 발급받은 고객은 현대차·제네시스의 경우 전국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오토큐 및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쿠폰을 제시하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향길에 오를 수 있도록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차량 점검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기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각 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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