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시장 ‘불 끄기’… 볼보자동차코리아 친환경 행보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6-04-21 11:18:23
  • -
  • +
  • 인쇄
▲ <출처=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4월 22일 지구의 날 당일 오후 8시부터 본사 오피스를 포함한 전국 모든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필수 조명을 제외한 실내외 조명을 소등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식 소등 권장 시간인 10분보다 확대된 1시간 동안 진행돼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지구의 날은 환경 오염과 자원 낭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과 딜러 관계사 역시 이번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에 동참한다.

 

이윤모 대표는 “지구의 날마다 이어온 소등 캠페인은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브랜드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에는 업계 최초로 전 사업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선언했으며, ‘헤이, 플로깅(Hej, Plogging)’ 캠페인과 환경 기부 활동 등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