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 10년 연속 후원… 유튜버·개그맨까지 출전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6-04-06 15: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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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 후원을 10년 연속 이어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에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 3일 서울 UX 스튜디오에서 TEAM HMC와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TEAM HMC는 현대차 고객 동호회인 현대모터클럽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결성된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 2017년 창단 이후 KSF 아반떼컵과 현대 N 페스티벌 등에 꾸준히 참가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올해 TEAM HMC는 방송인 양상국과 자동차 유튜버 홍시카를 포함한 총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고성능 N 브랜드 차량인 아반떼 N으로 ‘2026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반떼 N1·N2·N3 클래스에 모두 참가하며 한층 확대된 도전에 나선다.

 

▲ <출처=현대자동차>

 

현대차는 TEAM HMC의 원활한 대회 참가를 위해 드라이빙 수트와 팀복, 차량 랩핑, 전속 미케닉 팀 운영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중 다양한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해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TEAM HMC는 지난 10년간 고객과 모터스포츠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현대 N 페스티벌’은 인제 스피디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용인 스피드웨이 등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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