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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의 뉴스공장▲사진=TBS FM 홈페이지 캡처 |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이날 제16차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정기회의에서 TBS FM 측의 재심 청구를 기각했다.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측이 청구한 재심 사유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
지난해 김 씨는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디스뵈이다’에서 “이재명은 혼자서 여기까지 온 사람”이라며 “이제 당신들이 좀 도와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18일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선거방송심의에 관한 특별규정' 21조 3항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법정제재인 '경고'를 의결했다.
이에 TBS FM은 지난달 31일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해 “김 씨 발언은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의도가 아니라 독자적으로 정치 권력을 쟁취하는 사람에 대한 인물평”이라며 “방송 맥락상 나온 이야기”라고 주장하며 재심 청구 요청서를 제출했다.
더드라이브 / 유대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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