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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넥스트플레이어 |
넥스트플레이어는 대표 브랜드 헬스헬퍼를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동시에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연계하는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브랜드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채널 운영까지 관련 조직이 협업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오피스를 조성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분야 인력도 확충해 자체 제작 콘텐츠와 외부 파트너 협업을 늘릴 계획이다.
대표 브랜드 헬스헬퍼는 주요 제품군인 ‘맥스컷 시리즈’의 제품 리뉴얼과 신규 라인업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군 확대와 함께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도 병행한다.
협업은 참여자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셀럽과는 광고 캠페인을 중심으로 협업하고, 스포츠 선수와 전문 트레이너, 피트니스 인플루언서와는 각자의 운동 경험과 전문 분야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현재 헬스헬퍼는 추성훈, 배우 이준, 프로미스나인 박지원과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들과 브랜드 앰배서더 ‘맥스컷 패밀리’를 활용한 옥외광고를 서울 신사동 일대에서 선보였다.
맥스컷 패밀리는 프로 보디빌더와 피트니스 선수, 전문 트레이너, 인플루언서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헬스헬퍼는 각 구성원의 활동 분야를 반영해 디지털 콘텐츠와 브랜드 캠페인, 온·오프라인 행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8월부터는 맥스컷 패밀리가 참여하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관련 행사도 이어갈 예정이다.
넥스트플레이어 관계자는 “제품 기획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며 “셀럽과 스포츠·피트니스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업하며 브랜드별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스트플레이어는 기존 브랜드 강화와 신규 브랜드 육성, 해외 시장 확대 등을 통해 2026년 매출 1,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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