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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아우디 코리아> |
아우디 코리아는 신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이규희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규희 상무는 3월 3일부터 브랜드 전략을 비롯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및 콘텐츠 전략, 고객 경험 전반을 총괄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인사를 통해 마케팅 혁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상무는 글로벌 자동차 및 퍼포먼스 브랜드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브랜드 전략 전문가다. 폭스바겐 그룹 차이나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 디렉터, 마케팅 디렉터, 브랜드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하우스 총괄 등을 역임하며 브랜드 혁신과 시장 재포지셔닝, 데이터 기반 마케팅 체계 구축을 이끌었다.
또한 프랑스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의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맡아 핵심 시장의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이 상무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와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도 활동하며 자동차, 럭셔리, 전자 산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신형 모델 출시 확대와 함께 브랜드 리프레시를 추진하며 국내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번 인사는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을 한층 강화하고, 디지털 마케팅 역량 고도화와 고객 중심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스티브 클로티 사장은 “이규희 상무의 글로벌 관점과 전략적 전문성은 아우디 브랜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가치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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